마니커는 9일 자회사인 마니커농산의 주식 275만4000주를 투자자금 회수를 통한 재무건전성 제고를 위해 처분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처분금액은 137억7000만원이며 이는 자기자본대비 14.24%에 해당한다. 뉴스웨이 임주희 기자 ljh@newsway.co.kr + 기자채널 다른기사 · 창업주의 파산 신청이 불러온 TS트릴리온의 위기 · '초대형IB' 목표 세운 우리금융···증권가 "최소 3년 걸릴 것" · 갤럭시아머니트리·씨비파이낸셜솔루션, '혁신금융서비스' 신규 지정돼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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