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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세미나는 4차 산업혁명의 디지털 커넥션화로 제품 및 솔루션 간 연결을 위한 상호운용성이 중요해지는 상황에서 이를 반영한 표준개발로 4차 산업혁명의 핵심분야인 스마트 공장의 초(超)연결성 확산을 지원하는 활동의 일환으로 진행된다.
스마트공장 표준화를 선도하는 한양대학교 홍승호 교수, LS산전 권대현 수석연구원 등은 ‘스마트제조 기술 및 표준’, ‘RAPIEnet 기반의 스마트제조 상호운용성 융합 기술’, ‘4차 산업혁명을 이끄는 표준의 역할과 활용사례’ 등을 발표한다.
한국표준협회 이상진 회장은 “스마트공장의 성공적인 확산을 위해서는 기업 현장의 진단을 실시하고, 진단결과에 따라 스마트공장 표준화 분야를 넘어선 다양한 측면의 교육 및 컨설팅이 지원돼 많은 기업들이 공유할 수 있는 베스트 프랙티스의 발굴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참가접수는 이달 25일까지 스마트공장 세미나 웹사이트인에서 받는다.
뉴스웨이 주성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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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오는 27일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스마트공장 표준화 현황과 국제표준화 성과‘라는 주제로 무료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4차 산업혁명의 디지털 커넥션화로 제품 및 솔루션 간 연결을 위한 상호운용성이 중요해지는 상황에서 이를 반영한 표준개발로 4차 산업혁명의 핵심분야인 스마트 공장의 초(超)연결성 확산을 지원하는 활동의 일환으로 진행된다. 스마트공장 표준화를 선도하는 한양대학교 홍승호 교', 'https://nimage.newsway.co.kr/photo/2018/04/06/20180406000138_0640.jpg', 'https%3A%2F%2Fwww.newsway.co.kr%2Fnews%2Fview%3Fud%3D2018040616203032258'));){kind=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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