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으로 소통하다” 주제로 오는 6월 30일까지 전시
군산시민예술촌(촌장 박양기)은 지역예술인과 함께 만들어가는 전시공간인 야외갤러리-아트 테리토리에서 “꽃으로 소통하다”라는 주제로 오는 6월 30일까지 전시회를 연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청년작가 박상준의 화예조형작품「성장과 생장」등 총 6점이 전시될 예정이다.
박상준 작가는 “생소하지만 독특한 화예조형을 통해서 시민들과 많은 이야기를 나눠보고자 참여하게 됐으며, 이번 전시를 통해 침체된 지역의 분위기가 조금이나마 밝아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야외갤러리‘아트 테리토리’는 지역 예술가를 발굴하기 위해 군산 시민예술촌에서 2016년부터 운영하는 전시사업으로, 길거리를 전시공간으로 활용하여 전시회를 열고 있으며 미술․사진․화예 등 다양한 장르의 작가들이 참여하고 있다.
올해는 거리와 골목을 중심으로 지역민들의 삶을 예술적 감수성으로 접근하고자 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젊은 청년작가와의 협업으로 진행하고 있으며 이번 전시와 관련된 사항은 군산시민예술촌으로 문의하면 된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청년작가 박상준의 화예조형작품「성장과 생장」등 총 6점이 전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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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외갤러리‘아트 테리토리’는 지역 예술가를 발굴하기 위해 군산 시민예술촌에서 2016년부터 운영하는 전시사업으로, 길거리를 전시공간으로 활용하여 전시회를 열고 있으며 미술․사진․화예 등 다양한 장르의 작가들이 참여하고 있다.
올해는 거리와 골목을 중심으로 지역민들의 삶을 예술적 감수성으로 접근하고자 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젊은 청년작가와의 협업으로 진행하고 있으며 이번 전시와 관련된 사항은 군산시민예술촌으로 문의하면 된다.
뉴스웨이 우찬국 기자
uvitnara@paran.com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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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 지역예술인과 함께 만들어가는 전시공간인 야외갤러리-아트 테리토리에서 “꽃으로 소통하다”라는 주제로 오는 6월 30일까지 전시회를 연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청년작가 박상준의 화예조형작품「성장과 생장」등 총 6점이 전시될 예정이다. 박상준 작가는 “생소하지만 독특한 화예조형을 통해서 시민들과 많은 이야기를 나눠보고자 참여하게 됐으며, 이번 전시를 통해 침체된 지역의 분위기가', 'https://nimage.newsway.co.kr/photo/2018/04/02/20180402000205_0640.jpg', 'https%3A%2F%2Fwww.newsway.co.kr%2Fnews%2Fview%3Fud%3D2018040216154910782'));){kind=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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