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들의 정서함양 증진 및 휴식공간 제공
전북 익산시(시장 정헌율)는 녹지공간 확충과 학생들의 정서 함양을 위해 2018년도에 동중학교와 왕궁초등학교에 명상숲(학교숲)을 조성한다고 밝혔다.
명상숲 조성사업은 청소년들에게 자연친화적인 학습공간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학생들의 정서함양을 증진시키고 생활권 지역주민의 녹색쉼터로 활용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이를 위해 익산시는 사업비 120백만원 중 산림청보조금 60백만원을 지원받고 학생들과 교직원, 지역주민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수목식재와 산책로 조성, 쉼터 조성 등으로 새로운 녹지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익산시 관계자는 “명상숲 조성사업이 호응이 좋아 2019년에는 5개 학교에 명상숲을 조성하고자 산림청에 예산을 요청한 상태이며, 부족한 녹지공간을 학교에 조성해 좀 더 쉽고 가깝게 숲을 느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익산시는 2017년도에도 성당초와 함라초등학교에 명상숲을 조성한 바 있다.
명상숲 조성사업은 청소년들에게 자연친화적인 학습공간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학생들의 정서함양을 증진시키고 생활권 지역주민의 녹색쉼터로 활용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
함라초 학교공원화사업
익산시 관계자는 “명상숲 조성사업이 호응이 좋아 2019년에는 5개 학교에 명상숲을 조성하고자 산림청에 예산을 요청한 상태이며, 부족한 녹지공간을 학교에 조성해 좀 더 쉽고 가깝게 숲을 느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익산시는 2017년도에도 성당초와 함라초등학교에 명상숲을 조성한 바 있다.
뉴스웨이 우찬국 기자
uvitnara@paran.com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는 녹지공간 확충과 학생들의 정서 함양을 위해 2018년도에 동중학교와 왕궁초등학교에 명상숲(학교숲)을 조성한다고 밝혔다. 명상숲 조성사업은 청소년들에게 자연친화적인 학습공간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학생들의 정서함양을 증진시키고 생활권 지역주민의 녹색쉼터로 활용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이를 위해 익산시는 사업비 120백만원 중 산림청보조금 60백만원을 지원받고 학생들과 교직원, 지역주민의 의', 'https://nimage.newsway.co.kr/photo/2018/03/29/20180329000308_0640.jpg', 'https%3A%2F%2Fwww.newsway.co.kr%2Fnews%2Fview%3Fud%3D2018032917402523001'));){kind=link}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