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관 투자자들은 5일 유가증권시장에서 SK디스커버리와 KT&G, 현대모비스 등을 중점적으로 매각했다.
이날 코스피시장에서의 기관 투자자 순매도 상위 10개 종목은 오후 3시30분 장 마감 기준 SK디스커버리, KT&G, 현대모비스, 엔씨소프트, 현대차, POSCO, 롯데케미칼, S-Oil, 현대제철, 삼성화재다.
이들은 SK디스커버리에서 358억2700만원(62만8600주) 어치의 주식을 판 것을 비롯해 KT&G에서 222억2800만원(20만4000주), 현대모비스에서 190억4000만원(7만7500주) 어치를 순매도 했다.
또 엔씨소프트에서 167억8700만원(3만9800주), 현대차에서 151억6400만원(10만2700주), POSCO에서 132억2300만원(3만5900주), 롯데케미칼에서 109억3200만원(3만1300주)의 순매도를 기록했다.
S-Oil과 현대제철에서 각각 106억9400만원(9만5000주), 105억6900만원(18만4900주)을 순매도 했으며 삼성화재에서 89억6600만원(3만4400주) 어치를 팔아치웠다.
이날 코스피시장에서의 기관 투자자 순매도 상위 10개 종목은 오후 3시30분 장 마감 기준 SK디스커버리, KT&G, 현대모비스, 엔씨소프트, 현대차, POSCO, 롯데케미칼, S-Oil, 현대제철, 삼성화재다.
이들은 SK디스커버리에서 358억2700만원(62만8600주) 어치의 주식을 판 것을 비롯해 KT&G에서 222억2800만원(20만4000주), 현대모비스에서 190억4000만원(7만7500주) 어치를 순매도 했다.
또 엔씨소프트에서 167억8700만원(3만9800주), 현대차에서 151억6400만원(10만2700주), POSCO에서 132억2300만원(3만5900주), 롯데케미칼에서 109억3200만원(3만1300주)의 순매도를 기록했다.
S-Oil과 현대제철에서 각각 106억9400만원(9만5000주), 105억6900만원(18만4900주)을 순매도 했으며 삼성화재에서 89억6600만원(3만4400주) 어치를 팔아치웠다.
뉴스웨이 정혜인 기자
hij@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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