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H농협은행이 지난 22일 서울시 종로구 포시즌스호텔에서 수출입 기업고객과 영업점 직원 등 100여명을 초청해 ‘2018년 환율전망 세미나’를 개최했다. 사진=NH농협은행 제공
이번 세미나에는 김환 NH투자증권 책임연구원이 강연자로 나서 내년 세계경제와 금융시장, 주요통화 환율전망을 설명했다. 또 변명관 외환·파생센터 팀장은 환위험 관리방안과 헤지 전략을 소개했다.
아울러 농협은행은 기업고객을 대상으로 농업가치헌법반영의 취지를 설명하고 서명을 받는 시간도 가졌다.
농협은행 외환·파생센터는 2006년부터 매년 수출입기업 임직원과 영업점 직원을 초청해 환율전망 세미나를 진행하고 있다.
문영식 외환·파생센터장은 “국제금융시장의 흐름과 리스크 요인을 고민해 소비자가 금융시장에 발빠르게 대응하고 위험 관리 능력을 높이는 데 도움을 주는 외환·파생전문 금융파트너가 되겠다”고 말했다.
뉴스웨이 차재서 기자
sia0413@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kind=link}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