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건설은 올해 3분기 영업이익 82억4600만원을 기록, 전년동기대비 99.4% 증가했다고 3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3759억6000만원으로 전년동기대비 11.8% 늘었으나, 당기순이익은 -618억9400만원으로 -63% 줄었다.
사측은 당기순이익 하락 이유에 대해 “대출 이자 등 금융비용에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다.
매출액은 3759억6000만원으로 전년동기대비 11.8% 늘었으나, 당기순이익은 -618억9400만원으로 -63% 줄었다.
사측은 당기순이익 하락 이유에 대해 “대출 이자 등 금융비용에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다.
뉴스웨이 서승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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