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디스플레이는 25일 3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4분기 실적 전망에 대해 “출하면적은 연말 및 중국 춘년 등의 영향으로 한자리 중반 퍼센트(%) 증가가 가능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이어 “판가는 제품별 사이즈별 수급 상화에 따라 차별있겠지만 전반적으로 하락할 것으로 본다”면서도 “하락세는 점차 둔화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투자 비용은 “지난분기 공시한 것과 같이 장기적 미래 준비 계획하에 향후 몇년간 OLED 중심 투자가 이루어질 예정이고 2018~2019년에 투자가 집중될 것”이라면서 “투자 규모가 구체화되면 다시 말씀 드리겠다”고 말했다.
이어 “판가는 제품별 사이즈별 수급 상화에 따라 차별있겠지만 전반적으로 하락할 것으로 본다”면서도 “하락세는 점차 둔화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투자 비용은 “지난분기 공시한 것과 같이 장기적 미래 준비 계획하에 향후 몇년간 OLED 중심 투자가 이루어질 예정이고 2018~2019년에 투자가 집중될 것”이라면서 “투자 규모가 구체화되면 다시 말씀 드리겠다”고 말했다.
뉴스웨이 한재희 기자
han324@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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