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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보증기금이 부산본점을 방문한 태국신용보증공사(TCG) 방문단과 세미나를 개최했다. 사진=기술보증기금 제공
기보에 따르면 이번 세미나는 기술금융, 기술평가 기법 등 해외유관기관과 KSP(지식공유프로램)의 일환으로 이뤄졌다.
이에 태국신용보증공사 회장을 비롯한 총 11명의 방문단은 기보 본점을 찾아 김규옥 이사장 등 기보 관계자와 향후 협력 방안 등에 대해 토론했다. 아울러 기보는 기술평가모형(KTRS)과 기술금융 지원제도, 문화산업 지원제도 등을 소개했다.
기보 관계자는 “많은 나라가 글로벌 경제침체의 해결책으로 중소기업 기술혁신을 정책 우선순위로 두고 있으며 기보의 기술평가시스템과 기술금융 노하우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다”면서 “기보는 한국의 기술금융 해외 전도사로서 역할을 충실히 해나가며 새로운 금융한류 형성에 일조 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웨이 차재서 기자
sia0413@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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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문단과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기보에 따르면 이번 세미나는 기술금융, 기술평가 기법 등 해외유관기관과 KSP(지식공유프로램)의 일환으로 이뤄졌다. 이에 태국신용보증공사 회장을 비롯한 총 11명의 방문단은 기보 본점을 찾아 김규옥 이사장 등 기보 관계자와 향후 협력 방안 등에 대해 토론했다. 아울러 기보는 기술평가모형(KTRS)과 기술금융 지원제도, 문화산업 지원', 'https://nimage.newsway.co.kr/photo/2017/08/01/20170801000131_0640.jpg', 'https%3A%2F%2Fwww.newsway.co.kr%2Fnews%2Fview%3Fud%3D2017080116494944570'));){kind=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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