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관투자자들은 16일 유가증권시장에서 한국전력과 SK텔레콤, 삼성전자우선주 등을 중점적으로 매각했다.
이날 기관투자자 순매도 상위 10개 종목은 오후 3시 30분 장 마감 기준 한국전력, SK텔레콤, 삼성전자우선주, 한세실업, 현대엘리베이, 현대중공업, 삼성전자, LG디스플레이, 한전KPS, CJ CGV 등이다.
이들은 한국전력에서 242억7600만원(57만9400주) 어치의 주식을 판 것을 비롯해 SK텔레콤에서 184억5100만원(7만7600주), 삼성전자우선주에서 141억1600만원(7900주)을 순매도했다.
또 한세실업에서는 87억원(35만7100주), 현대엘리베이는 80억1300만원(12만9000주), 현대중공업은 73억2700만원(4만3400주)의 순매도를 기록했다.
삼성전자와 LG디스플레이의 경우 각각 69억2300만원(3000주), 63억6600만원(22만1400주)을 순매도했으며, 한전KPS는 61억7800만원(11만6400주), CJ CGV는 53억3500만원(6만6400주) 어치를 팔아치웠다.
이날 기관투자자 순매도 상위 10개 종목은 오후 3시 30분 장 마감 기준 한국전력, SK텔레콤, 삼성전자우선주, 한세실업, 현대엘리베이, 현대중공업, 삼성전자, LG디스플레이, 한전KPS, CJ CGV 등이다.
이들은 한국전력에서 242억7600만원(57만9400주) 어치의 주식을 판 것을 비롯해 SK텔레콤에서 184억5100만원(7만7600주), 삼성전자우선주에서 141억1600만원(7900주)을 순매도했다.
또 한세실업에서는 87억원(35만7100주), 현대엘리베이는 80억1300만원(12만9000주), 현대중공업은 73억2700만원(4만3400주)의 순매도를 기록했다.
삼성전자와 LG디스플레이의 경우 각각 69억2300만원(3000주), 63억6600만원(22만1400주)을 순매도했으며, 한전KPS는 61억7800만원(11만6400주), CJ CGV는 53억3500만원(6만6400주) 어치를 팔아치웠다.
뉴스웨이 이승재 기자
russa88@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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