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북한이 핵실험을 할 경우 기분이 나쁠 것이라며 북핵 문제 해결에 중국이 큰 힘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30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미국 CBS뉴스와의 인터뷰에서 “그(김정은)가 핵실험을 하면 나는 기쁘지 않을 것”이라며 “매우 존경받는 중국 주석도 역시 기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CBS뉴스와의 인터뷰에서는 29일 북한이 감행한 미사일 도발과 관련된 질문도 있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미사일과 관련 “지금까지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다”며 “3일 전 예상한 핵실험도 아니었다. 무슨일이 일어날지 지켜보자”고 말했다.
30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미국 CBS뉴스와의 인터뷰에서 “그(김정은)가 핵실험을 하면 나는 기쁘지 않을 것”이라며 “매우 존경받는 중국 주석도 역시 기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CBS뉴스와의 인터뷰에서는 29일 북한이 감행한 미사일 도발과 관련된 질문도 있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미사일과 관련 “지금까지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다”며 “3일 전 예상한 핵실험도 아니었다. 무슨일이 일어날지 지켜보자”고 말했다.
뉴스웨이 이어진 기자
lej@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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