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리아는 가성비를 추구하는 최근 트렌드에 맞춰 제품 가격을 단품 3천200원, 세트 5200원으로 책정했으며 11시부터 오후 2시까지 운영하는 ‘착한점심’에는 세트를 3900원에 판매한다.
또 20일 오후 5시부터 전국 일부 매장에서는 선착순 50명에게 ‘숯불바베큐버거’를 무료로 증정하며 22일에는 카카오톡 플러스 친구를 대상으로 숯불바베큐세트를 31일까지 전시간대 3900원에 살 수 있는 쿠폰을 발송한다.
롯데리아 관계자는 “이번 신제품 ‘숯불바베큐버거’는 더블 패티와 바베큐 소스를 기본으로 했다”면서 “버거의 속을 꽉 채운 콘셉트의 제품”이라고 말했다.
뉴스웨이 차재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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