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면세점 온라인 홈페이지가 또다시 접속장애를 일으켰다.
7일 오후 3시30분 현재 롯데면세점 온라인 홈페이지 접속이 매우 느린 것으로 파악됐다. 접속은 가능하나 원활한 속도감을 보이지는 못하고 있다,
롯데면세점 관계자는 “일상적인 서버 오류인 것으로 안다”며 “2일과 동일한 이유로 발생한 것은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지난 2일 한국어와 영어, 중국어와 일어 등 면세점 인터넷 홈페이지가 전부 마비됐다가 3시 경을 기점으로 복구가 된 바 있다. 당시 홈페이지 마비는 중국발 디도스(분산서비스거부) 공격 때문으로 알려졌다.
7일 오후 3시30분 현재 롯데면세점 온라인 홈페이지 접속이 매우 느린 것으로 파악됐다. 접속은 가능하나 원활한 속도감을 보이지는 못하고 있다,
롯데면세점 관계자는 “일상적인 서버 오류인 것으로 안다”며 “2일과 동일한 이유로 발생한 것은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지난 2일 한국어와 영어, 중국어와 일어 등 면세점 인터넷 홈페이지가 전부 마비됐다가 3시 경을 기점으로 복구가 된 바 있다. 당시 홈페이지 마비는 중국발 디도스(분산서비스거부) 공격 때문으로 알려졌다.
뉴스웨이 금아라 기자
karatan5@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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