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관투자자들은 3일 유가증권시장에서 SK하이닉스와 현대중공업, 삼성화재 등을 중점적으로 사들였다.
이날 기관투자자 순매수 상위 10개 종목은 오후 3시 30분 장 마감 기준 SK하이닉스, 현대중공업, 삼성화재, 삼성전자우선주, LG디스플레이, SK텔레콤, 에쓰오일, KT, 하나투어, KB금융 등이다.
이들은 SK하이닉스에서 233억1400만원(49만900주) 어치의 주식을 사들인 것을 비롯해 현대중공업에서 172억3900만원(10만2500주), 삼성화재에서 166억6000만원(6만3800주)을 순매수했다.
또 삼성전자우선주에서는 152억400만원(9900주), LG디스플레이는 138억4700만원(49만5900주), SK텔레콤은 107억5700만원(4만5900주)의 순매수를 기록했다.
에쓰오일과 KT의 경우 각각 101억6000만원(11만6300주), 94억900만원(30만3300주)을 순매수했으며, 하나투어는 88억4900만원(11만2300주), KB금융은 83억4500만원(17만5000주) 어치를 사들였다.
이날 기관투자자 순매수 상위 10개 종목은 오후 3시 30분 장 마감 기준 SK하이닉스, 현대중공업, 삼성화재, 삼성전자우선주, LG디스플레이, SK텔레콤, 에쓰오일, KT, 하나투어, KB금융 등이다.
이들은 SK하이닉스에서 233억1400만원(49만900주) 어치의 주식을 사들인 것을 비롯해 현대중공업에서 172억3900만원(10만2500주), 삼성화재에서 166억6000만원(6만3800주)을 순매수했다.
또 삼성전자우선주에서는 152억400만원(9900주), LG디스플레이는 138억4700만원(49만5900주), SK텔레콤은 107억5700만원(4만5900주)의 순매수를 기록했다.
에쓰오일과 KT의 경우 각각 101억6000만원(11만6300주), 94억900만원(30만3300주)을 순매수했으며, 하나투어는 88억4900만원(11만2300주), KB금융은 83억4500만원(17만5000주) 어치를 사들였다.
뉴스웨이 이승재 기자
russa88@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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