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레이시아를 방문 중인 북한 대표단이 2일 기자회견을 통해 김정남 시신을 조속히 인계할 것을 요구했다. 또한 김정남의 사인은 심장마비라며 강한 근거가 있다고 주장했다. 뉴스웨이 임주희 기자 ljh@newsway.co.kr + 기자채널 다른기사 · 갤럭시아머니트리·씨비파이낸셜솔루션, '혁신금융서비스' 신규 지정돼 · 한국투자신탁운용, ETF 2종목 내달 자진 상장폐지 · '눈물의여왕' 흥행도 안통하네...스튜디오드래곤 주가 1년 만에 반토막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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