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특검팀은 20일 황 전무를 참고인 신분으로 소환해 조사를 벌이고 있다.
황 전무는 최순실씨와 이메일을 주고받으며, 최씨가 독일에 설립한 회사와 삼성전자 사이의 계약을 협의한 인물로 알려져 있다.
이에 일각에서는 특검이 삼성전자에 대한 보강수사를 실시한 것으로 보고있다.
뉴스웨이 조계원 기자
chokw@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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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7.01.20 18:21
수정 2017.01.20 1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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