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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정백현 기자 andrew.j@newsway.co.kr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에 마련된 LG전자 전시 부스 내 스마트홈 서비스 ‘스마트씽큐’ 전시 존에 많은 인파가 몰렸다.
‘스마트씽큐’ 존에는 LG전자가 통신 기술과 딥 러닝 기술의 융합을 통해 탄생한 각종 스마트 가전제품들과 인공지능형 로봇 제품이 전시돼 있다.
LG전자의 CES 전시 부스는 오는 8일까지 운영된다.
뉴스웨이 정백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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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5일(현지시간)부터 미국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를 비롯한 라스베이거스 일대에서 시작됐다.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에 마련된 LG전자 전시 부스 내 스마트홈 서비스 ‘스마트씽큐’ 전시 존에 많은 인파가 몰렸다. ‘스마트씽큐’ 존에는 LG전자가 통신 기술과 딥 러닝 기술의 융합을 통해 탄생한 각종 스마트 가전제품들과 인공지능형 로봇 제품이 전시돼 있다. L', 'https://nimage.newsway.co.kr/photo/2017/01/06/20170106000024_0640.jpg', 'https%3A%2F%2Fwww.newsway.co.kr%2Fnews%2Fview%3Fud%3D2017010609014373038'));){kind=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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