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측은 “정보시스템 유무형 자산은 대우조선해양이 보유하며, 신설회사와는 용역계약을 통해 정보시스템 서비스를 제공받을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뉴스웨이 장가람 기자
jay@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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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6.12.02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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