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김제실내체육관에서, 86개 동호회 소통 생활문화 활성화
일상에서 문화예술 활동으로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지향하는 사단법인 김제시생활문화예술동호회에서는 김제시 생활문화예술동호회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소통과 교류 활동을 통해 생활문화 확산과 활성화를 다지는 생활문화 어울림 한마당 잔치인 제5회 김제시생활문화예술동호회 페스티벌 ‘삼삼오오 동go동樂’를 김제실내체육관에서 개최한다
오는 12월 3일 토요일 11시 부터 음악·전통·무용분야의 공연발표와 서예·미술·공예분야의 작품전시 및 체험, 우수동호회 시상과 연합퍼포먼스 등으로 계획 된 이번 행사는 생활문화동호회 활동을 서로 응원하고 아직 활동하지 않는 시민에게 일상에서의 문화예술 활동에 동참토록 하기 위한 홍보를 겸한 생활문화 한마당 행사이다.
진금도 김제시생활문화예술동호회 이사장은 “시민의 생활문화예술 활동이 생활 속에서 행복을 충전하는 에너지가 되고 있으며, 이번 페스티벌을 통해 생활문화예술동호회가 한자리에 모여 소통과 화합을 다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라고 말했다.
김제시생활문화예술동호회는 음악·전통·무용·공예·서예·미술 등 86개 동호회 1,433여명의 회원이 가입하여 공연과 전시발표 뿐만 아니라 연중 문화소외지역을 찾아가는 작은음악회와 사회복지시설을 찾아가는 재능나눔과 크고 작은 지역축제에도 적극 참여하고 있다.
또한 문화가 있는 날 생활문화동호회 지원사업 등 각종 공모사업 등을 수행하며 지역의 생활문화 기반과 생활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오는 12월 3일 토요일 11시 부터 음악·전통·무용분야의 공연발표와 서예·미술·공예분야의 작품전시 및 체험, 우수동호회 시상과 연합퍼포먼스 등으로 계획 된 이번 행사는 생활문화동호회 활동을 서로 응원하고 아직 활동하지 않는 시민에게 일상에서의 문화예술 활동에 동참토록 하기 위한 홍보를 겸한 생활문화 한마당 행사이다.
진금도 김제시생활문화예술동호회 이사장은 “시민의 생활문화예술 활동이 생활 속에서 행복을 충전하는 에너지가 되고 있으며, 이번 페스티벌을 통해 생활문화예술동호회가 한자리에 모여 소통과 화합을 다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라고 말했다.
김제시생활문화예술동호회는 음악·전통·무용·공예·서예·미술 등 86개 동호회 1,433여명의 회원이 가입하여 공연과 전시발표 뿐만 아니라 연중 문화소외지역을 찾아가는 작은음악회와 사회복지시설을 찾아가는 재능나눔과 크고 작은 지역축제에도 적극 참여하고 있다.
또한 문화가 있는 날 생활문화동호회 지원사업 등 각종 공모사업 등을 수행하며 지역의 생활문화 기반과 생활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뉴스웨이 강기운 기자
kangkiun@naver.com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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