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명의 학생들, 성화산업(주) 및 ㈜하이테크엔지니어링 방문
);)
목포대 창조일자리센터 학생들이 11일 전남테크노파크와의 협업사업으로 진행한 ‘2016 희망이음프로젝트 기업탐방’에 참여하고 있다.
‘희망이음프로젝트’는 전남테크노파크에서 전남지역 일하기 좋은 기업을 선정하고 청년-기업 간 상호소통의 기회를 제공하여 지역 우수기업에 대한 인식전환 및 채용연계를 수행하는 사업이다.
기업탐방을 신청한 13명의 목포대 학생들은 광양에 위치한 성화산업(주)과 여수에 위치한 ㈜하이테크엔지니어링을 방문해 기업 인사담당자의 기업소개 PT와 연구실, 공장 등을 견학했다.
특히 ㈜하이테크엔지니어링에서 근무 중인 목포대 동문선배와의 간담회를 통해 취업준비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었다.
이번 기업탐방에 참가한 중어중문학과 이규철 학생은 “기업탐방을 통해 전남 동부권에도 다양한 강소기업이 있음을 알게 되었다”며 “동문 선배와의 간담회를 통해 향후 취업준비에 좀 더 넓은 시각으로 바라볼 수 있게 되었다”고 말했다.
뉴스웨이 오영주 기자
2840917@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창조일자리센터 및 LINC사업단은 지난 11일 전남테크노파크와의 협업사업으로 ‘2016 희망이음프로젝트 기업탐방’에 참여했다. ‘희망이음프로젝트’는 전남테크노파크에서 전남지역 일하기 좋은 기업을 선정하고 청년-기업 간 상호소통의 기회를 제공하여 지역 우수기업에 대한 인식전환 및 채용연계를 수행하는 사업이다. 기업탐방을 신청한 13명의 목포대 학생들은 광양에 위치한 성화산업(주)과 여수에 위치한 ㈜하', 'https://nimage.newsway.co.kr/photo/2016/11/15/20161115000072_0640.jpg', 'https%3A%2F%2Fwww.newsway.co.kr%2Fnews%2Fview%3Fud%3D2016111513263939169'));){kind=link}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