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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에이블씨엔씨 제공
오 데 러브는 프랑스어 ‘오 데 (EAU DE)’와 영어 ‘러브(LOVE)’의 합성어로 ‘사랑의 물’이라는 의미다.
론칭 첫 신제품으로는 시트러스 계열의 ‘잊혀지지 않는 순간’, 플로럴 머스크 계열의 ‘망설이고 있나요’, 플로럴 계열의 ‘시작하기 좋은 봄날’ 등 5개를 선보였다.
오 데 러브는 우선 에이블씨엔씨 자사 온라인몰인 ‘뷰티넷’에서 제품을 판매하고 향후 오픈마켓, 소셜커머스는 물론 드럭스토어와 편집숍 등 오프라인 매장에도 진출할 계획이다.
이성미 에이블씨엔씨 오 데 러브 팀장은 “고품질의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여 수입 고가 브랜드가 주도하는 국내 향수 시장에 변화를 불러일으키겠다는 각오”라며 “추후 향수, 헤어, 바디용품 등 향이 중요한 역할을 하는 다른 제품들도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뉴스웨이 정혜인 기자
hij@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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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를 론칭했다고 9일 밝혔다. 오 데 러브는 프랑스어 ‘오 데 (EAU DE)’와 영어 ‘러브(LOVE)’의 합성어로 ‘사랑의 물’이라는 의미다. 론칭 첫 신제품으로는 시트러스 계열의 ‘잊혀지지 않는 순간’, 플로럴 머스크 계열의 ‘망설이고 있나요’, 플로럴 계열의 ‘시작하기 좋은 봄날’ 등 5개를 선보였다. 오 데 러브는 우선 에이블씨엔씨 자사 온라인몰인 ‘뷰티넷’에', 'https://nimage.newsway.co.kr/photo/2016/11/09/20161109000201_0640.jpg', 'https%3A%2F%2Fwww.newsway.co.kr%2Fnews%2Fview%3Fud%3D2016110919162122886'));){kind=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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