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상증자를 통해 삼성전자는 2525만5342주(1810억8100만원)를, 삼성생명은 484만2988주(347억2400만원)를, 삼성전기는 342만244주(245억2300만원)를 취득하게 된다.
출자 후 지분율은 삼성전자가 16.9%, 삼성생명은 3.2%, 삼성전기의 경우 2.3%가 된다.
금아라 기자 karatan5@
뉴스웨이 금아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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