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관투자자들은 24일 코스피 시장에서 삼성전자, 포스코, 삼성물산 등을 중점적으로 사들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날 기관투자자 순매수 상위 10개 종목은 오후 3시 30분 장마감 기준으로 삼성전자, 포스코, 삼성물산, 현대모비스, LG화학, 삼성생명, 현대차, 신한지주, 현대제철, SK이노베이션 등이다.
이들은 삼성전자에서 516억4300만원(3만2300주)어치의 주식을 사들인 것을 비롯해 포스코에서 226억2100만원(9만2000주), 삼성물산은 193억5100만원(11만6200주)을 순매수했다.
또 현대모비스에서는 130억8500만원(4만9900주), LG화학에서 123억3500만원(4만8700주), 삼성생명은 117억7200만원(10만6900주)의 순매수를 보였다.
현대차와 신한지주의 경우 각각 111억4600만원(8만3000주), 102억4800만원(23만1900주)을 순매수했으며 현대제철은 99억1500만원(19만400주), SK이노베이션은 70억6400만원(4만4500주)을 사들였다.
장가람 기자 jay@
이날 기관투자자 순매수 상위 10개 종목은 오후 3시 30분 장마감 기준으로 삼성전자, 포스코, 삼성물산, 현대모비스, LG화학, 삼성생명, 현대차, 신한지주, 현대제철, SK이노베이션 등이다.
이들은 삼성전자에서 516억4300만원(3만2300주)어치의 주식을 사들인 것을 비롯해 포스코에서 226억2100만원(9만2000주), 삼성물산은 193억5100만원(11만6200주)을 순매수했다.
또 현대모비스에서는 130억8500만원(4만9900주), LG화학에서 123억3500만원(4만8700주), 삼성생명은 117억7200만원(10만6900주)의 순매수를 보였다.
현대차와 신한지주의 경우 각각 111억4600만원(8만3000주), 102억4800만원(23만1900주)을 순매수했으며 현대제철은 99억1500만원(19만400주), SK이노베이션은 70억6400만원(4만4500주)을 사들였다.
장가람 기자 jay@
뉴스웨이 장가람 기자
jay@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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