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임주희 기자 ljh@newsway.co.kr 12일 서울 여의도 켄싱턴호텔에서 열리는 ‘제3회 마리타임 코리아’ 오찬포럼에 앞서 한진해운 육상직원 노동조합원들이 ‘한진해운을 살려주세요. 해운업은 국가 기간 산업이다’라는 내용을 들고 서 있다. 임주희 기자 ljh@ 뉴스웨이 임주희 기자 ljh@newsway.co.kr + 기자채널 다른기사 · 금융위, IFRS 18 관련 의견 수렴을 위한 기업·투자자 간담회 개최 · 1Q 영업이익 급감한 셀트리온, 증권가 "그래도 사라" · 'ASCO2024' 앞둔 제약株, 초록 내용 공개까지 주가 변동성 확대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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