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관투자자들은 27일 유가증권시장에서 LG디스플레이와 두산중공업, SK이노베이션 등을 중점적으로 매각했다.
이날 기관투자자 순매도 상위 10개 종목은 오후 3시 장 마감 기준 LG디스플레이, 두산중공업, SK이노베이션, 한국전력, 코웨이, LIG넥스원, 메리츠종금증권, 대한유화, LG전자, 영원무역 등이다.
이들은 LG디스플레이에서 73억3500만원(25만5300주) 어치의 주식을 판 것을 비롯해 두산중공업에서 62억1500만원(23만7800주), SK이노베이션에서 61억7400만원(3만9200주)을 순매도했다.
또 한국전력에서는 50억5900만원(8만6500주), 코웨이는 33억5100만원(3만4700주), LIG넥스원은 28억5500만원(3만5000주)의 순매도를 기록했다.
메리츠종금증권과 대한유화의 경우 각각 26억500만원(75만7400주), 25억1600만원(1만2400주)을 순매도했으며, LG전자는 20억5600만원(4만1200주), 영원무역은 19억6100만원(5만2500주) 어치를 팔아치웠다.
이승재 기자 russa88@
이날 기관투자자 순매도 상위 10개 종목은 오후 3시 장 마감 기준 LG디스플레이, 두산중공업, SK이노베이션, 한국전력, 코웨이, LIG넥스원, 메리츠종금증권, 대한유화, LG전자, 영원무역 등이다.
이들은 LG디스플레이에서 73억3500만원(25만5300주) 어치의 주식을 판 것을 비롯해 두산중공업에서 62억1500만원(23만7800주), SK이노베이션에서 61억7400만원(3만9200주)을 순매도했다.
또 한국전력에서는 50억5900만원(8만6500주), 코웨이는 33억5100만원(3만4700주), LIG넥스원은 28억5500만원(3만5000주)의 순매도를 기록했다.
메리츠종금증권과 대한유화의 경우 각각 26억500만원(75만7400주), 25억1600만원(1만2400주)을 순매도했으며, LG전자는 20억5600만원(4만1200주), 영원무역은 19억6100만원(5만2500주) 어치를 팔아치웠다.
이승재 기자 russa88@
뉴스웨이 이승재 기자
russa88@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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