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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합뉴스 제공
김성민은 12일(한국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파크 카리오카 아레나2에서 열린 대회 유도 남자부 100㎏ 이상급 32강에서 랭킹 36위 에콰도르의 프레데 피퀘로아를 누르기 한판승을 따냈다.
1회전을 부전승으로 통과한 김성민은 32강에서 피퀘로아를 만나 경기 시작 1분만에 유효 2개를 얻었다. 이후 상대의 공격을 막아낸 뒤 반격, 격누르기로 절반 1개를 얻었고 누르기 한판으로 경기를 마무리하며 가볍게 16강에 안착했다.
이선율 기자 lsy0117@
뉴스웨이 이선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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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파크 카리오카 아레나2에서 열린 대회 유도 남자부 100㎏ 이상급 32강에서 랭킹 36위 에콰도르의 프레데 피퀘로아를 누르기 한판승을 따냈다. 1회전을 부전승으로 통과한 김성민은 32강에서 피퀘로아를 만나 경기 시작 1분만에 유효 2개를 얻었다. 이후 상대의 공격을 막아낸 뒤 반격, 격누르기로 절반 1개를 얻었고 누르기 한판으로 경기를 마', 'https://nimage.newsway.co.kr/photo/2016/08/12/20160812000220_0640.jpg', 'https%3A%2F%2Fwww.newsway.co.kr%2Fnews%2Fview%3Fud%3D2016081222565316208'));){kind=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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