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관투자자들은 8일 유가증권시장에서 CJ제일제당, SK이노베이션, KB손해보험 등을 중점적으로 매각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날 기관투자자 순매도 상위 10개 종목은 오후 3시 30분 장 마감 기준으로 CJ제일제당, SK이노베이션, KB손해보험, SK텔레콤, GS리테일, LG전자, OCI, LG디스플레이, 고려아연, 에스오일 등이다.
이들은 CJ제일제당에서 99억8400만원(2만5400주) 어치의 주식을 매각한 것을 비롯해 SK이노베이션에서 95억5700만원(6만4000주), KB손해보험은 90억7800만원(33만4200주)을 순매도했다.
또 SK텔레콤에서는 89억6100만원(4만600주), GS리테일에서 80억8100만원(16만7200주), LG전자는 75억8400만원(14만4100주)의 순매도를 보였다.
OCI와 LG디스플레이의 경우 각각 74억1700만원(8만2200주), 68억1200만원(22만6700주)을 순매도했으며 고려아연은 67억8400만원(1만3200주), 에스오일은 67억2200만원(8만8600주)을 매각했다.
장가람 기자 jay@
이날 기관투자자 순매도 상위 10개 종목은 오후 3시 30분 장 마감 기준으로 CJ제일제당, SK이노베이션, KB손해보험, SK텔레콤, GS리테일, LG전자, OCI, LG디스플레이, 고려아연, 에스오일 등이다.
이들은 CJ제일제당에서 99억8400만원(2만5400주) 어치의 주식을 매각한 것을 비롯해 SK이노베이션에서 95억5700만원(6만4000주), KB손해보험은 90억7800만원(33만4200주)을 순매도했다.
또 SK텔레콤에서는 89억6100만원(4만600주), GS리테일에서 80억8100만원(16만7200주), LG전자는 75억8400만원(14만4100주)의 순매도를 보였다.
OCI와 LG디스플레이의 경우 각각 74억1700만원(8만2200주), 68억1200만원(22만6700주)을 순매도했으며 고려아연은 67억8400만원(1만3200주), 에스오일은 67억2200만원(8만8600주)을 매각했다.
장가람 기자 jay@
뉴스웨이 장가람 기자
jay@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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