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케미칼의 270억원대 소송 사기에 연루된 기준 전 롯데물산 사장이 19일 오전 서울 강남구 서초구 서울중앙지검에 피의자 신분으로 검찰에 출두하고 있다.
기 전 사장은 2004년~2007년 롯데케미칼에서 부사장과 사장을 역임하고 이후 2010년까지는 롯데물산 사장을 지냈다.
최신혜 기자 shchoi@
뉴스웨이 최신혜 기자
shchoi@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등록 2016.07.19 09:58
기자
뉴스웨이 최신혜 기자
shchoi@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