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서준, 사진=키이스트 제공
'반 고흐 인사이드'는 반 고흐의 작품세계를 VR, AR, 프로젝션 맵핑 등 디지털기술로 구현했으며, 2014년 국내 최초로 '반 고흐 10년의 기록展을 선보인 바 있다.
박서준은 “천재화가 빈센트 반 고흐의 일생과 작품을 미디어 아트로 만나볼 수 있는 이번 전시에 홍보대사로 활동하게 되어 기쁘다”면서 “전시가 열리는 제주도를 방문하는 국내외 관광객들이 문화 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홍보대사로서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반 고흐 인사이드' 주최 및 제작사 관계자들은“국내에서 호평 받은 자국의 문화기술 콘텐츠가 해외 시장에서도 통할지 그 가능성을 엿보기 위해, 전 세계 관광객이 즐겨 찾는 제주도에서 투어 전시를 진행하게 됐다”며, “일본 및 중화권에서 인기 있는 한류스타 박서준과 함께 한국의 새로운 한류 콘텐츠를 만들어 나갔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전했다.
금아라 기자 karatan5@
뉴스웨이 금아라 기자
karatan5@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의 제주 투어 전시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반 고흐 인사이드\'는 반 고흐의 작품세계를 VR, AR, 프로젝션 맵핑 등 디지털기술로 구현했으며, 2014년 국내 최초로 \'반 고흐 10년의 기록展을 선보인 바 있다. 박서준은 “천재화가 빈센트 반 고흐의 일생과 작품을 미디어 아트로 만나볼 수 있는 이번 전시에 홍보대사로 활동하게 되어 기쁘다”면서 “전시가 열리는 제주도', 'https://nimage.newsway.co.kr/photo/2016/06/16/20160616000163_0640.jpg', 'https%3A%2F%2Fwww.newsway.co.kr%2Fnews%2Fview%3Fud%3D2016061614084636243'));){kind=link}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