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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아 / 사진=MBK엔터테인먼트
다이아는 두 번째 미니앨범 ‘해피 엔딩(Happy Ending)’ 발매를 앞두고, 6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청량감 넘치는 새 앨범 티저 이미지를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은 정채연과 기희현의 다이아 합류를 알리는 티저 이미지다. 또 다른 사진은 단체 티저 이미지로 팬들에게 전하는 친필문구를 담아 컴백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아울러 다이아는 7일 오후 네이버 V앱을 통해 소속사 MBK엔터테인먼트 슈퍼TV 스튜디오에서 진행되는 방송을 진행, 완전체로서 처음으로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다이아는 이날 방송을 통해 두 번째 앨범 활동의 모든 컴백 일정을 직접 공개할 예정이다. 컴백 이벤트의 일환으로 팬들과 전화연결을 갖는 등 팬들과 즐거운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
다이아의 두 번째 미니앨범 ‘해피 엔딩’은 사랑의 성장통을 겪는 소녀부터 성숙해가는 숙녀로 거듭나는 일련의 과정들을 담아 하나의 앨범으로 담아냈다. 소녀스러우면서도 다채로운 색깔을 그린다.
이소희 기자 lshsh324@
뉴스웨이 이소희 기자
lshsh324@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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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매를 앞두고, 6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청량감 넘치는 새 앨범 티저 이미지를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은 정채연과 기희현의 다이아 합류를 알리는 티저 이미지다. 또 다른 사진은 단체 티저 이미지로 팬들에게 전하는 친필문구를 담아 컴백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아울러 다이아는 7일 오후 네이버 V앱을 통해 소속사 MBK엔터테인먼트 슈퍼TV 스튜디오에서 진', 'https://nimage.newsway.co.kr/photo/2016/06/07/20160607000216_0640.jpg', 'https%3A%2F%2Fwww.newsway.co.kr%2Fnews%2Fview%3Fud%3D2016060715311852186'));){kind=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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