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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맨이 돌아왔다’ 오지호·양동근·인교진, 세 딸들이 뭉쳤다···귀여움 폭발

‘슈퍼맨이 돌아왔다’ 오지호·양동근·인교진, 세 딸들이 뭉쳤다···귀여움 폭발

등록 2016.05.22 08:00

금아라

  기자

슈퍼맨이 돌아왔다, 사진=KBS 제공슈퍼맨이 돌아왔다, 사진=KBS 제공

오지호, 양동근, 인교진의 세 딸 서흔, 조이. 하은이가 모여있는 모습이 포착됐다.

오는 22일 오후 방송되는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오지호, 양동근, 인교진 세 아빠가 본격적인 공동 육아에 돌입했다. 이 가운데 서흔, 조이, 하은이가 3자 대면한 모습이 공개된 것.

공개된 스틸 속 서흔, 조이, 하은이는 핑크색 의자에 옹기종기 모여 앉아 서로를 바라보며 웃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이날 세 친구는 태어나 처음 보는 또래 친구의 등장에 호기심 가득한 눈빛을 드러냈다.

그런가 하면 동생 서흔과 하은은 개인기로 하나 되며 케미를 뽐냈다. 서흔이 바람 소리에 슈퍼맨 포즈를 취하는 개인기를 선보이자 하은 또한 서흔의 옆에 누워 똑같은 포즈를 취하기 시작했다. 말은 못하지만 서로를 따라 하는 아이들 모습에 아빠들은 미소를 감추지 못했다는 후문이다.

금아라 기자 karatan5@

뉴스웨이 금아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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