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트 애널리스트 초청
전국투자자교육협의회가 베스트 애널리스트(Best Analyst) 초청 특강을 개최한다.
전국투자자교육협의회는 오는 25일 오후 4시부터 2시간 동안 서울 여의도 금융투자교육원 6층 리더스홀에서 ‘증권산업의 현주소와 향후 기회요인’이라는 주제로 특강을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월례 정례교육은 투자자교육협의회가 매월 업종별로 시장동향을 분석해 투자자가 활용할 수 있도록 개설한 과정이다.
이번 교육은 강승건 대신증권 연구위원이 증권회사의 이익 결정 변수에 대한 분석을 통해 수익성 개선의 현실적 한계점을 확인한다.
또 향후 예상되는 증권산업의 재편 방향과 기회요인을 분석해 중장기적인 투자전략을 수립하는 방안에 대해 강연할 예정이다.
교육은 무료이며 일반인 누구나 참석 가능하다. 신청은 오는 24일까지 투교협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진행한다.
이승재 기자 russa88@
전국투자자교육협의회는 오는 25일 오후 4시부터 2시간 동안 서울 여의도 금융투자교육원 6층 리더스홀에서 ‘증권산업의 현주소와 향후 기회요인’이라는 주제로 특강을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월례 정례교육은 투자자교육협의회가 매월 업종별로 시장동향을 분석해 투자자가 활용할 수 있도록 개설한 과정이다.
이번 교육은 강승건 대신증권 연구위원이 증권회사의 이익 결정 변수에 대한 분석을 통해 수익성 개선의 현실적 한계점을 확인한다.
또 향후 예상되는 증권산업의 재편 방향과 기회요인을 분석해 중장기적인 투자전략을 수립하는 방안에 대해 강연할 예정이다.
교육은 무료이며 일반인 누구나 참석 가능하다. 신청은 오는 24일까지 투교협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진행한다.
이승재 기자 russa88@
뉴스웨이 이승재 기자
russa88@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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