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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영은 기자 ˝프로그램, 현재서 어떤 판단 해야할지 도움 됐으면˝

[특파원 보고 세계는 지금] 양영은 기자 ˝프로그램, 현재서 어떤 판단 해야할지 도움 됐으면˝

등록 2016.04.28 17:34

금아라

  기자

양영은 기자, 사진=KBS 제공양영은 기자, 사진=KBS 제공

양영은 기자가 프로그램의 목적에 관해 밝혔다.

28일 오후 KBS 본관에서 열린 KBS1 '특파원 보고 세계는 지금' 기자 간담회에서 양영은 기자는 "세계는 하나로 연결되어 있다고 본다. 하나의 이슈가 저희의 생활 판단에 영향을 미친다고 생각한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아이템 선정에 있어서 어떻게 서로가 닿아있는가, 연관성이 무엇인가를 우선적으로 생각하고 있다. 글로벌 이슈가 꼭 그렇지 않은게 있는데 그래도 알고 계셨으면 좋겠다는 주제가 있다"며 "(사회가)어떻게 흘러가고 있는지를 알게 해드리고 싶다. 국제적인 안목을 키우셨으면 좋겠다. 동시에 현재를 살아가는 지점에 각자 어떤 판단을 해야하는지에 관해 도움이 됐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밝혔다.

'특파원 보고 세계는 지금'은 KBS PD와 기자들이 의기투합해 만든 정통 국제 시사 프로그램으로 전 세계에서 벌어지고 있는 생생한 사건 현장과 글로벌 핫이슈를 빠르고 심도 있게 전달한다. 오는 30일 오후 2회 방송.

금아라 기자 karatan5@

뉴스웨이 금아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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