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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프릴 예나 “‘아육대’서 육상 실력 제대로 못 보여줘 아쉽다”

[NW현장] 에이프릴 예나 “‘아육대’서 육상 실력 제대로 못 보여줘 아쉽다”

등록 2016.04.27 17:02

이소희

  기자

에이프릴 두 번째 미니앨범 ‘Spring' 쇼케이스. 사진=최신혜 기자 shchoi@newsway.co.kr에이프릴 두 번째 미니앨범 ‘Spring' 쇼케이스. 사진=최신혜 기자 shchoi@newsway.co.kr

에이프릴 멤버 예나가 자신만의 매력 포인트를 털어놨다.

27일 오후 서울 마포구 합정동 롯데카드 아트센터에서 에이프릴 두 번째 미니앨범 ‘스프링(Spring)’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열렸다.

이날 예나는 “운동을 좀 잘하는 편이다. 체력이 좋다”며 “웬만한 운동 다 좋아하고 잘 하는데 육상에 좀 더 자신이 있다”고 자신만의 매력을 밝혔다.

이어 “‘아육대’에 나갔었는데 제대로 실력을 보여주지 못해 아쉬웠다”고 덧붙였다.

같은 날 정오 발매된 에이프릴 두 번째 미니앨범 ‘스프링’에는 타이틀곡 ‘팅커벨’을 포함해 ‘웨이크 업(Wake up)’ ‘M.F.B.F’ ‘눈을 뜨면’ ‘젤리’ 등 총 6개 트랙이 수록됐다.

타이틀곡 ‘팅커벨’은 14인조 편성의 웅장하고 화려한 스트링 사운드가 돋보이는 경쾌한 곡이다. 현실에 지친 이들에게 예쁜 사랑을 전하는 동화 같은 이야기를 담았다.

이소희 기자 lshsh324@

뉴스웨이 이소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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