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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변호사 조들호, 사진=KBS 제공
27일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이하 전국기준) 집계에 따르면 지난 26일 방송된 KBS2 월화드라마 '동네변호사 조들호' 는 12.6%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회 기록한 12.7%보다 0.1% 포인트 하락한 수치다.
하지만 동시간대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대박'이 기록한 8.9% 보다 3.7% 포인트 높았고, MBC 월화드라마 '몬스터'의 8.2% 시청률보다는 4.4% 포인트 높았다.
이날 '동네변호사 조들호'에서는 조들호(박신양 분)가 전처 장해경(박솔미 분)과의 추억을 되살리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금아라 기자 karatan5@
뉴스웨이 금아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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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계에 따르면 지난 26일 방송된 KBS2 월화드라마 \'동네변호사 조들호\' 는 12.6%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회 기록한 12.7%보다 0.1% 포인트 하락한 수치다. 하지만 동시간대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대박\'이 기록한 8.9% 보다 3.7% 포인트 높았고, MBC 월화드라마 \'몬스터\'의 8.2% 시청률보다는 4.4% 포인트 높았다. 이날 \'동네', 'https://nimage.newsway.co.kr/photo/2016/04/19/20160419000002_0640.jpg', 'https%3A%2F%2Fwww.newsway.co.kr%2Fnews%2Fview%3Fud%3D2016042707313998547'));){kind=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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