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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블리즈 두 번째 미니 앨범 ‘A New Trilogy(새로운 3부작)’ 쇼케이스. 사진=이수길 기자 leo2004@newsway.co.kr
그룹 러블리즈(베이비소울, 유지애, 서지수, 이미주, Kei, JIN, 류수정, 정예인)가 25일 오후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 삼성카드홀에서 두 번째 미니 앨범 ‘A New Trilogy(새로운 3부작)’ 쇼케이스를 열고 신곡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러블리즈의 타이틀곡 ‘Destiny(나의 지구)’는 윤상을 주축으로 한 프로듀싱 팀 원피스(OnePiece)가 참여해 뉴잭스윙(New Jack Swing) 그루브를 차용하며 색다른 분위기의 마이너 곡을 완성시켰다.
이수길 기자 leo2004@
뉴스웨이 이수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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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25일 오후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 삼성카드홀에서 두 번째 미니 앨범 ‘A New Trilogy(새로운 3부작)’ 쇼케이스를 열고 신곡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러블리즈의 타이틀곡 ‘Destiny(나의 지구)’는 윤상을 주축으로 한 프로듀싱 팀 원피스(OnePiece)가 참여해 뉴잭스윙(New Jack Swing) 그루브를 차용하며 색다른 분위기의 마이너 곡을 완성시켰다.', 'https://nimage.newsway.co.kr/photo/2016/04/25/20160425000360_0640.jpg', 'https%3A%2F%2Fwww.newsway.co.kr%2Fnews%2Fview%3Fud%3D2016042520094216198'));){kind=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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