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 어시스턴스 매니지먼트’ 프로그램은 차량 고장 또는 사고로 인해 운행이 불가능한 경우 가장 가까이 위치한 서비스센터에 무상으로 견인해주는 서비스다.
견인 서비스 제공 거리는 최대 100km까지이며 연중무휴 24시간 운영해 고객 편의성을 높였다.
본 서비스는 최초 등록 7년 이내 차량을 대상으로 하며 이용하고자 하는 고객은 푸조와 시트로엥의 긴급출동 서비스로 연락하면 된다.
한불모터스는 이번 카 어시스턴스 매니지먼트 프로그램을 통해 사고 또는 차량의 고장 시 견인 비용 부담을 최소화 또는 무상으로 제공함으로써 고객 편의를 증대할 계획이다.
한불모터스는 국내 고객의 서비스 만족도와 브랜드 로열티를 한층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달 11일에는 최초 등록한지 5년 이상 된 차량들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유지 및 관리할 수 있는 소모성 부품 제공 서비스 ‘유로레파 패키지’를 출시한 바 있다.
강길홍 기자 slize@
뉴스웨이 강길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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