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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최자, 설리 SNS
다이나믹듀오 최자와 설리가 투표 인증샷을 남겼다.
최자와 설리는 13일 각각의 SNS를 통해 “권리 행사 완료”라는 글과 함께 제20대 국회위원 선거 투표 인증샷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서 최자와 설리는 각각 투표를 한 장소에서 손등의 투표자국으로 인증을 하고 있다. 사진에 따르면최자는 논현 2동, 설리는 청담동에서 투표를 했다.
최자와 설리는 SNS에 올라온 애정 가득한 커플 사진으로 네티즌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이소희 기자 lshsh324@
뉴스웨이 이소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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