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기운이 완연한 30일 전남 함평군 함평읍 함평천변에서 아가씨들이 봄소식을 전하는 만개한 개나리꽃 사이를 재잘거리며 봄을 만끽하고 있다.
호남 노상래 기자 ro1445@
뉴스웨이 노상래 기자
ro1445@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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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6.03.30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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