룩·사운드·필 주제로 이벤트 진행..모터사이클·부품·의류 한자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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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데이비슨 코리아는 ‘Harley-Davidson’ 브랜드만이 가진 룩(Look), 사운드(Sound), 필(Feel)을 경험할 수 있도록 체험 이벤트와 다양한 모터사이클과 부품, 의류 등을 한 자리에 모인다. 사진=할리데이비슨 코리아 제공
할리데이비슨 코리아(대표 이계웅)가 이달 31일부터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제1회 서울모터사이클쇼 2016’에 참가한다.
할리데이비슨 코리아는 ‘Harley-Davidson’ 브랜드만이 가진 룩(Look), 사운드(Sound), 필(Feel)을 주제로 체험 이벤트와 다양한 모터사이클과 부품, 의류 등을 한 자리에 모인다.
특히 할리데이비슨을 대표하는 △CVO 스트리트 글라이드 △CVO 리미티드 등의 투어링 모터사이클부터 2016년에 새롭게 선보이는 △팻보이 S △로드킹까지 직접 볼 수 있다.
또 행사장에서는 젊은층의 새롭고 독특한 개성이 담긴 ‘다크커스텀(Dark Custom)’ 라인의 모든 것을 만날 수 있으며 ▲포티에잇 ▲아이언 883 ▲스트리트 등 전시된다.
강태우 할리데이비슨 코리아 최고운영책임자(COO) 이사는 “성장한 모터사이클 시장에 발맞춰 건전한 레저문화가 뒷받침 될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윤경현 기자 squashkh@
뉴스웨이 윤경현 기자
squashkh@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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