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도 함께 수여
제일기획(대표이사 사장 임대기)이 ‘제24회 국민이 선택한 좋은 광고상 시상식’에서 대상 2개를 모두 휩쓰는 등 총 14개의 상을 수상했다.
영예의 대상은 삼성전자 ‘기어 S2 런칭’과 버거킹 ‘아침은 왕처럼’이 각각 TV부문과 온라인 부문에서 수상했다. 대상 수상작 두 편에는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도 함께 수여됐다.
대상 수상작 외에도 제일기획은 TV부문에서 KT ‘기가로 간다 캠페인’, 동서식품 ‘트래블 위드 맥심 캠페인’, 동아제약 ‘박카스 - 애정회복, 대화회복’, 삼성물산 패션부문 ‘스마트 슈트, 생활이 되다’가 좋은 광고로 선정됐다.
또한 온라인 부문 4개 작품, 인쇄부문 3개 작품, 라디오 부문 1개 작품 등 총 14개의 작품이 좋은 광고에 선정됐다.
윤경현 기자 squashkh@
뉴스웨이 윤경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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