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하우시스가 24일 서울 여의도 국제금융센터에서 ‘제7기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오장수 사장과 이동언 상무(CFO)를 사내이사로 선임했다.
오장수 사장은 재선임했고 이동언 상무는 사내이사로 신규선임 했다. 사외이사로는 김영익 서강대 경제학부 교수를 선임했다.
또한 LG하우시스는 연결기준 2015년 연결기준 매출 2조7686억원, 영업이익 1501억원 등의 내용을 포함한 재무제표 내역을 승인했다. 배당은 보통주 1800원, 우선주 1850원으로 확정했다.
오장수 사장은 “LG하우시스는 지난해 어려운 사업환경에도 불구하고 근원적인 사업구조 변화를 위한 혁신활동을 진행해 미래준비를 적극 추진했다”며 “올해는 더욱 어려운 사업환경이 예상되지만 시장 상황을 주시하고 기회를 발굴해 위기를 극복하겠다”고 말했다.
강길홍 기자 slize@
오장수 사장은 재선임했고 이동언 상무는 사내이사로 신규선임 했다. 사외이사로는 김영익 서강대 경제학부 교수를 선임했다.
또한 LG하우시스는 연결기준 2015년 연결기준 매출 2조7686억원, 영업이익 1501억원 등의 내용을 포함한 재무제표 내역을 승인했다. 배당은 보통주 1800원, 우선주 1850원으로 확정했다.
오장수 사장은 “LG하우시스는 지난해 어려운 사업환경에도 불구하고 근원적인 사업구조 변화를 위한 혁신활동을 진행해 미래준비를 적극 추진했다”며 “올해는 더욱 어려운 사업환경이 예상되지만 시장 상황을 주시하고 기회를 발굴해 위기를 극복하겠다”고 말했다.
강길홍 기자 slize@
뉴스웨이 강길홍 기자
slize@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