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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이이경 “하자” 발언에 규현 ‘음란마귀’···“뭘 하자는 거냐”

‘라디오스타’ 이이경 “하자” 발언에 규현 ‘음란마귀’···“뭘 하자는 거냐”

등록 2016.03.03 16:57

김선민

  기자

라디오스타 이이경 에피소드에 규현 장난. 사진=MBC ‘라디오스타’라디오스타 이이경 에피소드에 규현 장난. 사진=MBC ‘라디오스타’


‘라디오스타’ 이이경의 발언이 규현을 당황하게 만들었다.

2일 오후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서 이이경은 영화 ‘백야’ 출연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했다.

이이경은 “일본에 있는데 감독에게 전화가 왔다. ‘하자’고. 그래서 바로 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에 MC규현은 “뭘 하자는 거냐”고 부끄러운 듯 물었고, 제작진은 이런 규현에 ‘음란마귀’라는 컴퓨터 그래픽(CG)로 입혀 폭소케했다.

이를 본 김구라는 “하자, 영화 하자. 하자, 노래하자”라고 돌직구를 던져 규현을 부끄럽게 했다.

한편, 이날 ‘라디오스타’에서 이이경은 솔직 담백한 토크를 이어가며 시청자들에게 매력을 전했다.

김선민 기자 minibab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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