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도청 정약용실에서 정광명(왼쪽) 삼성전자 광주자원봉사센터장이 김영선 전남 행정부지사에게 이웃사랑성금으로 2억 5천만 원을 전달하고 있다.
이 성금은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도내 중증장애인 집수리와 경로당 여가장비 구입 등에 사용된다.
호남 노상래 기자 ro1445@
뉴스웨이 노상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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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6.02.23 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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