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BNP파리바자산운용이 오는 28일 ‘신한BNPP 따뜻한금융 어린이 체험캠프’를 개최한다.
신한금융그룹의 따뜻한금융 일환으로 마련된 이번 행사는 올해로 3회차를 맞이하며, 오는 28일부터 30일까지 2박3일간 제주도에서 초등학교 고학년인 4학년에서 6학년 학생 60명을 대상으로 개최될 예정이다.
신한BNP파리바자산운용이 운용하는 ‘신한BNPPTops아름다운SRI펀드’에서 보수의 일정금액을 적립해 마련한 기금으로 운용된다.
특히 올해는 광복 70주년을 맞이해 국가보훈대상자 자녀들의 금융 교육 및 경제의식 함양을 돕고자 국가보훈처 서울보훈지청의 후원으로 보훈대상자 자녀들을 선발해 진행된다.
이번 캠프는 크게 경제체험과 봉사체험, 제주 체험 등 세 가지 프로그램을 통해 펀드 등 금융전반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과정과 더불어 SOS박물관에서의 재해예방교육 봉사활동, 항공우주박물관 견학, 감귤다기 체험 등 생생한 체험위주로 구성된다.
아울러 체계적인 선발과 교육관리를 통해 양성된 대학생 멘토들과 토론하고 의견을 교환하는 시간도 마련되며, 어린이들이 자신의 미래와 꿈, 대학 생활에 긍정적인 인식을 갖게 해 줄 계기를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에 대해 신한BNP파리바자산운용 측 관계자는 “철저한 프로그램 운영 방안과 보호자 안심서비스 등을 도입해 참가 학생들과 학부모 모두를 만족시킬 것”이라며 “앞으로도 어린이들의 꿈과 희망을 키우는 데 힘쓸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김민수 기자 hms@
신한금융그룹의 따뜻한금융 일환으로 마련된 이번 행사는 올해로 3회차를 맞이하며, 오는 28일부터 30일까지 2박3일간 제주도에서 초등학교 고학년인 4학년에서 6학년 학생 60명을 대상으로 개최될 예정이다.
신한BNP파리바자산운용이 운용하는 ‘신한BNPPTops아름다운SRI펀드’에서 보수의 일정금액을 적립해 마련한 기금으로 운용된다.
특히 올해는 광복 70주년을 맞이해 국가보훈대상자 자녀들의 금융 교육 및 경제의식 함양을 돕고자 국가보훈처 서울보훈지청의 후원으로 보훈대상자 자녀들을 선발해 진행된다.
이번 캠프는 크게 경제체험과 봉사체험, 제주 체험 등 세 가지 프로그램을 통해 펀드 등 금융전반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과정과 더불어 SOS박물관에서의 재해예방교육 봉사활동, 항공우주박물관 견학, 감귤다기 체험 등 생생한 체험위주로 구성된다.
아울러 체계적인 선발과 교육관리를 통해 양성된 대학생 멘토들과 토론하고 의견을 교환하는 시간도 마련되며, 어린이들이 자신의 미래와 꿈, 대학 생활에 긍정적인 인식을 갖게 해 줄 계기를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에 대해 신한BNP파리바자산운용 측 관계자는 “철저한 프로그램 운영 방안과 보호자 안심서비스 등을 도입해 참가 학생들과 학부모 모두를 만족시킬 것”이라며 “앞으로도 어린이들의 꿈과 희망을 키우는 데 힘쓸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김민수 기자 hms@
뉴스웨이 김민수 기자
hms@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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