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평한얼회 이남오(우측 두 번째) 회장과 이철만(좌측 두 번째) 전 회장이 23일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해 달라며 350만원 상당의 라면과 쌀을 함평읍(읍장 이광우)에 전달했다.
이남오 회장은 “평소 지역을 위한 봉사활동에 관심이 많았는데 이렇게 실천하니 매우 기쁘다” 며 “앞으로도 주변 이웃을 살피는 일에 더욱 힘쓰겠다” 고 말했다.
호남 노상래 기자 ro1445@
뉴스웨이 노상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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