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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ven’ 주인공 김현성, 방부제 미모로 13년만에 소환···관객들 환호

[슈가맨] ‘Heaven’ 주인공 김현성, 방부제 미모로 13년만에 소환···관객들 환호

등록 2015.12.15 23:23

김아름

  기자

'슈가맨'./사진=JTBC 화면 캡쳐'슈가맨'./사진=JTBC 화면 캡쳐


가수 김현성이 변함없는 외모로 등장했다.

15일 오후 방송된 종합 편성채널 JTBC ‘투유 프로젝트-슈가맨’(이하 ‘슈가맨’)에서는 가수 조권, 브라운아이드걸스 가인과 제아가 쇼맨으로 출연해 추억을 소환한 가운데, 유인나가 특별 MC로 참석했다.

이날 유희열 팀의 첫 번째 슈가맨으로 2000년대 초반 발라드 장르를 주름잡았던 가수 김현성이 소환됐다. 앞서 UN 김정훈은 “당시 같은 소속사 가수 였다. 영향을 많이 받았다”고 소개했다.

김현성은 히트곡 ‘Heaven’으로 무대를 꽉 채웠고, 관객들의 환호를 자아냈다. 김현성은 변함없는 외모로 눈길을 끌었다.

김아름 기자 beautyk@

뉴스웨이 김아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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