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도청 윤선도홀서 전남도청노동조합(위원장 김현진)이 이낙연 지사와 명현관 도 의장 등이 참서관 가운데 도내 독거노인과 소년소녀가장에게 전달할 200개의 행복상자를 만들고 있다.
행복상자에 들어갈 14종 생필품은 도청 직원들 봉급의 1000원 미만의 끝전을 모아 마련했다.
호남 노상래 기자 ro1445@
뉴스웨이 노상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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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5.12.15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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