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이낙연 지사가 산정동 자유 시장 한쪽에 문을 연 ‘남진 야시장’ 을 방문해 개장 행사 무대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이낙연 지사가 자유시장에 문을 연 ‘남진 야시장’ 을 방문한 뒤 시장을 돌아보고 있다.
가수 남진의 이름을 딴 ‘남진 야시장‘ 은 세발낙지, 홍어 등 남도음식과 다양한 다문화음식, 예술문화공연이 어우러져 먹고, 보고, 즐기는 밤 장터로 목포의 새로운 명물로 자리잡을 듯 하다.
호남 노상래 기자 ro1445@
뉴스웨이 노상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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