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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미나 인스타그램
‘라디오스타’ 미나가 화제인 가운데 중국에서 ‘닮고 싶은 몸매’ 스타 1위에 등극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10월22일 중국 매체 중앙망은 중국 전문 헬스강사가 뽑은 ‘한국의 닮고 싶은 몸매를 가진 스타’ 설문조사에서 미나가 당당히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미나는 대표 한류스타로서 10월21일 발매한 싱글 ‘구점(句点)’이 중국 음악차트 상위권에 진입하는 등 현재 중국에서 높은 인기를 끌고 있다.
한편 17살 연하 가수 류필립과 교제중인 미나는 지난 18일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입담을 펼쳤다.
정학영 인턴기자 tting5959@
뉴스웨이 정학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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